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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진단 : 회음절개와 관련된 급성 통증
단기목표 : 산모는 통증이 감소되었음을 표현한다
장기목표 : 산모는 약리적 그리고 비약리적 통증완화방법을 적절히 사용한다
| 계획된 간호중재 | 합리적 근거 |
| ○진단적 -치질, 회음절개부위의 통증양상을 예상하여 초기에 사정한다 -비언어적인 표현으로 얼굴을 찌푸린다거나 거동에 제한이 있거나 얕은 호흡을 하는 등의 통증의 증상을 사정한다 -통증, 휴식, 편안함 등을 주기적으로 재사정한다 ○치료적 -부종이 있는 회음부에 얼음주머니를 적용한다 -치질이나 회음절개부위에 마취스프레이나 패드를 적용한다 -분만 후 24시간 동안 처방된 진통제를 복용한다 -회음부 통증 경감을 위해 건열요법을 실시한다.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적어도 50~60cm 정도 떨어지게 두고 회음등에 린넨이 닿지 않도록 한다. 건열요법은 15분 이상 하지 않도록 하고 빈도를 체크한다 -영아와 만나기로 되어 있는 시간 30분 전에 진통제를 복용해서 영아와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-하루에 3회 좌욕을 시행한다 ○교육적 -통증을 표현하도록 돕는다. 최소 통증은 1로 두고 최고 통증을 10으로 둔 상태에서 1~10점 척도 중 자신의 통증을 표현하도록 한다 -처방된 진통제의 부작용, 효과, 투약 스케줄 등을 산모에게 교육한다. 만약 산모가 모유수유를 한다면 영아를 위한 안전한 방법을 의논한다 -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 수유 전에 투여하도록 격려한다. 모유수유는 자궁수축제인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시켜 자궁퇴축을 돕는다 -이완법, 심호흡, 좌욕 같은 통증 완화법을 교육한다 -배뇨 후에는 회음부를 훔치듯 닦지 않도록 한다 -회음부를 청결히 하고 배횡화위를 취하도록 한다 -깨어있는 동안 2~4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도록 한다. 필요시에 베개로 지지하도록 한다 -적당한 휴식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, 하루 동안 자주 휴식을 취하도록 설명한다 -산모가 요구한다면 방문객을 줄인다 -수유시 혹은 앉아있는 동안 회음부방석을 이용하도록 교육한다 |
●산모의 문제범위를 결정하고 직접적인 중재를 수행하여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다 ●냉요법은 혈관수축을 시켜 부종을 예방하고 통증을 겨감시킨다 ●진통제 투여로 통증을 와화시키기 위함이다 ●온요법은 혈액순환을 도와 회음부위의 빠른 증상회복을 돕는다 ●냉찜질은 모유의 생성과 축적을 감소시킨다 ●통증으로 인해 모아상호작용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●경산모와 수유부에게 산후통이 더 심하다 ●통증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●산모의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중재를 수행하기 위함이다 ●산모이 이완증진을 위함이며 회음부위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다 ●회음부위의 마찰은 통증을 유발한다 ●회음부위를 건조시키고 회음절개부위가 압박을 받지 않는 자세를 취해서 통증을 완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●욕창과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●증상회복을 위함이다 ●환경적 자극을 최소한 줄이기 위함이다 |
간 호 평 가 |
-약리적 그리고 비약리적 통증완화방법을 적절히 사용한다 -최소한의 통증을 경험한다 -적절하게 휴식을 취했음을 보고한다 -통증이 감소하거나 없음을 보고한다 -신생아와의 시간을 잘 보낸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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