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적 타당도와 외적 타당도

1. 내적 타당도

*연구를 통하여 얻고자 하는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?

*독립변수의 조작이 종속변수에 유의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?

 

-제 3 변수 개입 : 대조군을 둔다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여러 번 시차를 두고 사후측정을 한다

 

-성숙 : 독립변수의 영향이 아닌 단지 시간경과해서 대상자에게 발생하는 과정에 의한 것

         (성장발달, 노화, 상처치유, 지적성장)

 

-시험효과 : 조사가 반복적일 경우 사전조사의 결과가 다음 조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

-측정도구로 인한 문제 : 불안측정 - 사전조사 -자가보고형 설문지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사후조사 - 관찰법, 심상요법

-평균치로의 수렴 : 사전조사 때 극단값 쪽에 반응했던 대상자들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사후조사 시에는 사전조사보다 평균치로 옮겨간 값을 내게 되는 것

-선택 편중 : 표본을 잘못 선정 -> 실험군과 대조군의 차이가 존재

-탈락 : 2회 이상 측정할 때, 즉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번 측정할 때

         처음 정한 대상자 들 중에서 일부가 연구참여를 중단 한것

-실험의 확산 : 실험군과 대조군의 의사소통 -> 정보교환 -> 실험군의 특징이 없고 실험결과를 얻지 못하는것

 

 

2. 외적 타당도

*연구결과의 대표성

*다른 사람에게 일반화할 수 있는 범위

 

-표본의 타당도 : 표집과정을 무작위, 가능한 표본의 크기를 크게, 표본의 특성이 모집단과 비슷하게

-호손효과(Hawthorne Effect) : 대상자가 연구에 참여한다는 사실 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행동

-실험자 효과 : 연구자의 특성(연령, 태도)이 대상자의 행동이나 반응에 변화를 가져오는것

(권위의식, 친절한 태도 -> 연구대상자의 응답 변화)

 

-진기성 효과 : 새로운 실험처치 -> 연구자, 연구대상자의 행동 변화할 수 있다